마지막으로, '도룡동 살롱' 패널토론은 지역의 중요 인사 7명(좌측부터 김상태 성균관대교수, 전다형 심투리얼 대표, 박대희 대전창경센터장, 박용우 원루프 대표, , 김판건 미래과학기술지주 대표(좌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태호 윙윙 대표)이 모여 지역 혁신과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대한 열띤 토의를 벌였습니다. 여기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은 지역 생태계 전략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주제였으며 많은 분들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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